728x90 반응형 12 박경리의 ≪토지 1≫ 1부 1권 후반 12장 꿈속의 수미산 윤씨부인은 두만네에 논을 주고 양자를 들여 제사를 지내고 싶어 하는 간난할멈의 청을 들어준다. 13장 무녀 발 길을 끊은 용이를 찾아 월선이가 마을로 왔다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새벽 떠나는 길에 임이네와 마주친다. 14장 악당과 마녀 김평산은 최치수의 아이를 가지려 하는 귀녀의 속셈을 알고 만나서 새로운 제안을 한다. 15장 첫 논쟁 여성을 혐오했던 치수는 서울에 반년 가량 머물며 방탕하게 생활하다 아픈 몸으로 집에 돌아온다. 16장 구전 간난할멈은 최참판의 모친이 사람들을 모질게 대해 저주를 받아 이 댁 자손이 귀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17장 습격 임이네의 말을 듣고 사정을 알게 된 강청댁은 읍내까지 삼십 리 길을 걸어 주막의 월선을 찾아가 달려든다. 18장 유혹 평산은 임이네.. 2021. 5. 16. 박경리의 ≪토지 1≫ 전반 ≪토지 1≫ (박경리) 1부 1권 전반 「토지」는 1969년 연재를 시작하여 1994년 8월 완간되었다. 26년의 창작기간 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연재되었고 여러 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여러 매체와 출판사를 거치면서 「토지」는 작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많은 부분이 훼손되기에 이르렀다. 가칭 '박경리문학연구회'가 만들어진 것은 2002년의 일이다. 모임의 첫 번째 기획은 「토지」의 '결정판'을 만드는 것이었고 10년이 지나 2012년에 그 결정판을 내게 되었다. 대하(大河) 소설이다. 혼자서는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독서모임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한 달에 반 권씩 읽기를 시작했다. 총 20권, 40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프리카 격언이다. 천천히 가면 .. 2021. 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